안녕하세요~!! 연년생삼남매맘입니다^^ 장마가 서서히 지나가고 이제 폭염만 남았죠? 으~~ 생각만 해도 싫다 ㅠㅠ 이렇게 더운 여름 땀 뻘뻘 흘리는데 몸보신 꼭 필요하잖아요 다가오는 말복도 있구요 그래서 오늘은 부평의 오래된 맛집 부평 삼계탕집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그 맛집을 포스팅해 볼께요 ^^ 저희 부부 연애시절부터 삼계탕 먹으려면 꼭 찾아가는 곳이 바로 명가한방삼계탕인데요 연년생으로 삼남매를 출산육아하면서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찾아가보게 되었어요 남편이 요즘 계속 아프거든요 처음엔 몸살인가 했지만 그게 벌써 3주가 지나 4주.. 한달이 되어가고 있어요 오한이 한번 시작되면 손까지 덜덜 떨릴정도로 추워하고 그러면 어김없이 고열이 시작되고 ㅠㅠ 그렇게 잘 먹던 사람이 밥 반공기를 겨우 먹..